제주 섭지코지 탁트인 해안절경을 따라 걸어보세요!

탁트인 해안절경을 따라 걸어볼 수 있는 제주 섭지코지!

이곳은 제주에서만 볼 수 있는 해안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섭지코지의 섭지는 재사가 많이 배출되는 자세와

제주어로 '좁은 땅'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코지는 육지에서 바다로 툭 튀어나온 '곶'을 뜩하는 제주 방언이에요!

도착을 하면 이렇게 탁트인 해안 절경이 눈 앞에

펼쳐져서 멋진 절경을 보여주는데요~ 

섭지코지에는 제주어로 '송이'라고 하는 붉은색 화산재로

이루어진 붉은 오름이 있답니다. 

붉은오름 위에는 하얀 등대도 있어요~ 

푸른 바다와 언덕의 조화를 이루어 아름다운 절경을 보여주네요.

기암괴석과 그리고 전체적인 풍경과 어우러져

멋진 분위기를 자아내는데요~

수려한 해안절경을 감상을 할 수있습니다.

산책로를 걸으며 푸른 들판과 바다를 맘껏 누릴 수 있었습니다.

자연 향기가 너무 좋았던거 같아요 ~!

선돌바위도 있어요 ~ 탁트인 바다에 우뚝 솟아 있는 

이 바위는 푸른 바다와 어우러지면 더 없이 멋진 풍경을

보여주는데요~ 선돌바위는 하늘에서 내려온 선녀에게

반한 동해 용왕신의 막내아들은 100일 정성이 부족하여

선녀와의 혼인을 하지 못하였는데요.

슬픔에 빠진 그는 하늘에서 선녀가 다시 내려와 주기만을 기다리고

기다리다 그 자리에서 선채로 돌이 되어버렸다고 합니다. 

사랑을 이루지 못한 용왕신의 아들의 애틋한 마음 때문인지

선돌바위 앞에서 사랑의 맹세를 하고 혼인을 하면 자녀를 얻을 수 있다고 하네요.

캔디하우스도 만나보실 수 있어요~

캔디하우스는 꼭 동화 속에 나오는 집 처럼

예쁘게 생겼던거 같은데요~ 꼭 안에는 만화 속 

주인공들이 살고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말 곳곳에 다양한 볼거리들이 가득했는데요

주차요금만 내고 입장료는 무료라 부담 없이 둘러볼 수 있었답니다.

이렇게 곳곳에서 자연을 배경삼아

펼쳐져 있는 멋진 절경들을 볼 수 있어서 

두 눈이 정말 맑아졌던거 같아요 ~

우뚝 솟은 정상 위에 서서 전체 풍경을 바라보면서

시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눈에 피로가 저절로 풀리더라구요

이렇게 탁트인 바다를 배경삼아 등대 위로 올라갈수 있는 곳도 있는데요

이 언덕을 따라 정상 위에 올라서면 

푸른 들판과 바다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정말 멋지게 펼쳐져 있었는데요,

단 언덕이 가파르니 올라갈때 주의를 하며

언덕 위를 오르시길 바랍니다 !

글고 이곳은 또 일출 구경하기에도 좋은곳이니 참고해 보세요.

등대 옆으로 바로 보면 일본인 건축가인

'안도 다다오'가 설계한 건축물 '글라스 하우스'도 있답니다.

이곳에 방문하면 전시되어 있는  작품들과

그리고 해안절경을 배경으로 차와 식사를 즐길 수 있어요~

사진 속 처럼 성산일출봉이 눈 앞에 펼쳐진답니다.

해안절경과 시원한 바닷바람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가시기 바랍니다. 제주의 경관을 제대로 싶다면 ,

섭지코지에서 시간을 보내보시기 바랍니다.

탁트인 바다 절경을 보고 있으니 스트레스도 저절로 

풀리는거 같은거 같아요 ! 산책하기 좋은 곳 인거 같아요~

넓은 초원과 함께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인데요~

제주 동쪽 가볼만한곳으로 추천드리고 싶네요.

바로 옆에 바다여서 바다 소리가 그대로 들렸던거 같아요

섭지코지는 드라마, 영화 촬영지로도 인기가 놓은 곳인데요

단적비연수, 이재수의 난, 천일야화, 

드라마 올인 촬영지로도 인기가 높답니다.

성산일출봉에 풍경은 그림 처럼 눈 앞에 다가왔는데요

멋지게 펼쳐진 풍경을 바라보면서 시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봄에는 유채꽃, 가을에는 억새가 피어나 사계절 언제가기 좋은 곳인데요

산책도 즐기고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걸으며,

인생샷도 남겨보는 시간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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