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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여행

3월 제주도 여행 제주 비자림 / 역경매 렌터카

by 제주길잡이 2021. 3. 4.

요즘은 코로나로 어딜 가도 마스크 착용은 필 수 인 거 같은데요

 비자림에서 역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여행을 해야 합답니다.

들어가는 입구에 있는 돌하르방도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네요, 생활 속 거리두기 수칙도 있으니 참고하셔서

여행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 어렵지 않은 코스이기도 하고

자연경관이 뛰어나게 아름다워서

산책코스로 유명한 3월 제주도 여행 코스 입니다.

제주도 동쪽 코스로 추천하고 싶은 곳인데요

관광을 하다가 들리셔서 제주 숲의 정취를 만끽해 보세요!

비자림은 매표소를 시작하여 약 300m 정도 들어가야만

본격적인 숲길 여행이 시작된답니다~ 

숲속에 들어선 후 새 천년나무를 한 바퀴 나오게

되도록 이루어져 있는데요, 탐방로를 걸으면서 시간을 보내보세요!

이렇게 숲의 정취를 느껴보면서 숲길을 걸을 수 있어요!

쭉쭉 뻗은 나무들과 자연을 몸소 느껴보면서 걸을 수 있는데요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걸으니 저절로 힐링이 되더라구요

이런 나무 사이를 걷는 것만으로도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데요

다양한 나무의 모습을 보고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되어 있어요.

제주 비자림으로 들어가는 입구 앞에는

이렇게 흙먼지털이기도 있습니다.

이곳에서 에어건을 이용해서 먼지를 털어서 본격적으로

산책을 즐겨보면 됩니다~ 다양한 풍경과 함께 더 큰 매력을

느껴볼 수 있었던 곳인거 같아요 ~ 즐거움 가득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약 10km 정도 되는 숲 전체를 걸을 경우는 다양한

나무와 숲의 모습을 느껴볼 수 있는데요, 

코스마다 소요시간이 달라지기는 하지만

그만큼 다양한 코스를 즐길 수 있어서 즐거움은

더욱 두배로 다가왔던거 같아요 ~!

탐방로를 따라 가면 양쪽으로 2,800여 그루의

비자나무가 가득 자라고 있는 3월 제주도 여행 코스 입니다.

이렇게 비자숲으로의 여행이라는 안내 표지판이 있어요

이곳은 천년의 비자나무 숲으로 대자연과 

천년의 비자나무가 내뿜는 피톤치드를 마음껏 마시면서

건강한 삶과 행복 충전의 숲 여행을 떠나보라는 안내문구가

있답니다~ 그글을 읽어보면서 숲 여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제주 비자림에는 화산송이로 되어진 숲길을

따라 걸어볼 수 있도록 되어져 있는데요, 

붉은색으로 되어진 흙길이 정말 감성적이게 보였던거 같아요

낙엽 부딪히는 소리와 밟는 소리가 귓가에 전해지고

아름다움이 가득 느껴지는 곳을 따라 거닐며 시간을 보내보았어요 !

그리고 초록색 비자나무로 어우러진 길을

따라 거닐어 보면서 숲길을 따라 거닐어 보았는데요

돌담 나무로 되어져 있고, 제주 스러운 느낌이 가득 느껴졌어요

이런 공간을 따라 거닐고 있으니, 코가 뻥 뚫리더라구요!

피톤치드가 정말 있는 그대로 가득 느껴졌던거 같아요~

그리고 길이 대체적으로 평평하게 되어 있어서 

걸으며 산책을 하기에도 좋은데요, 

다리에 부담감도 덜하고 해서 산책을 보다 더 

즐겁게 즐길 수 있었던거 같아요, 숲속에서의

힐링여행을 떠나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답니다.

탐방코스 지도도 있구요,

가다보면 이렇게 안내가 되어 있어서 더욱 무리없이

숲길을 따라 걸어볼 수 있었던거 같아요, 매표소를 시작으로

벼락맞은 비자나무, 음수대, 돌담길, 돌멩이 길 등 다양한 길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비자나무 향기를 물씬 느껴보면서 

숲길을 걸어보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보시기 바랍니다.

돌멩이 길도 있습니다. 그리고 길이 평평하다고 해서

불편한 구두를 신고 온다면 더 없이 숲길을 걸을때

불편 하겠지요? 숲길을 걸을땐 편안한 운동화를 

착용하여서 비자나무 숲길을 걸어보시기 바랍니다~

거리두기 수칙을 즐기면서 여행을 떠나보면 되는데요

500~800년된 비자나무가 숨 쉬는 곳을 따라 시간여행을 떠나보세요!

이렇게 자연을 몸소 느껴보면서 걸어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더 없이 힐링될거 같은데요~

저는 이날 비가 오는날 걸어보았는데요~

비가 오는날도 운치 있고 멋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주변에 보면 비자림은 비가 오는날 가도 좋은 곳이라는데

우비 챙겨고 아서 걷기 잘한거 같아요 !!!

이렇게 자연을 물씬 느껴보면서 걸어보았는데요

중간중간에는 나무로 되어진 데크도 있고 했답니다.

이곳은 사랑길 이라고 합니다. 비자림은 왜 연인들이

가기 좋아하는 곳인지 알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연인들의 사랑을 약속해 보면서 산책을 하기 좋은 곳 같아요^^

천년의 세월이 녹아 있는 비자림 ! 

정말 보면 볼 수록 새로움이 느껴졌던거 같데요

이 나무는 비자림에서 가장 오래 된 나무라고 합니다.

비자나무 들 중에서도 할아버지라 불리우는 

나무인데요, 그 규모가 정말 어마어마 하더라구요!

비자림으로 가기 위해선 물론 대중교통을 이용해도

되지만, 주차장도 잘 되어 있어서 차를 타고 오기에도 좋은데요

제주도 렌트카 이용하시는 분들은 역경매 렌터카 어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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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은 3월 중 오픈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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