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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맛집

중문관광단지 맛집 해산물과 고등어회가 한상에딱!

by 제주길잡이 2019. 10. 28.

중문관광단지 맛집 - 해산물과 고등어회가 한상 가득히!

푸짐한 밥상을 즐길 수 있는 일광회센타!

신선한 해산물을 즐겨볼 수 있는 맛집인데요 ㅎㅎ

언제가도 비주얼이 좋은 맛있는 해산물들로 입안가득

바다에 향기가 퍼지는것 같은데요~ 

전복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해산물을 한상에서 만나볼수 있어요.

보는 즐거움과 먹는 즐거움도 가득한것 같아요! 

메뉴가 워낙 다양해서 무얼 먹을지 고민된답니다.

일광회센타는 중문관광단지 근처에 있어서 중문관광단지를

둘러보고 난 후 들리면 된답니다.

외관에는 이렇게 '일광회센타'라고 적혀 있답니다.

일광회센타 옆으로는 여미지식물원에 있는 건물에 모습이 보이기도 한데요

거리가 참 가까이에 있지요~? 가성비 좋게 그리고 맛있게 회를 즐기고

싶다면, 중문관광단지 맛집 일광회센타에서 즐겨보세요^^

인테리어는 정말 깔끔히 이루어져 있는데요

금빛으로 장식을 고급스럽게 해주었더라구요

들어가는 입구에서부터가 눈이 부시도록 반짝인답니다.

중문관광단지 횟집~ 일광회센타에서는 이렇게

주문을하면 바로 수조에서 살아있는 물고기를 꺼내서 

회를 떠서 준답니다. 신선하고 맛있어 보이는 고등어회~

등푸른 빛깔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정말 먹음직 스러워 보이더라구요^^

이렇게 동그란 접시 안에 해산물이 가득히 나왔어요

소라 부터 시작해서 새우까지 가득히 들어가 있었어요.

입맛을 돋구어 주는 해산물~ 정말 내스타일이야!!

당근꽃으로 장식이 되어 있어 보는 즐거움도 

가득 했던것 같아요^^!

그리고 낙지와 초밥도 나왔어요~

낙지 같은 경우는 같이 찍어먹을 참기름도 나왔답니다.

살아있는 낙지였어요. 사진으로 찍느라 움직임은 담지 못했네요.

초밥도 역시 맛있었고, 중문관광단지 맛집 찾는다면. 

일광회센타에서 즐겨보라고 추천해주고 싶네요!

저희는 고등어회를 주문해서 먹어보았어요 ㅋㅋ

당근꽃으로 데코가 되어진채 나왔는데요.

신선함이 정말 남달랐던 고등어회였어요!

입안에서 녹는 식감이 정말 남달랐던것 같아요 굿굿!!

고등어회 같은 경우는 김에 싸서 먹어도 맛있고~

단독적으로 먹어도 그 맛이 일품이였어요^^

이렇게 한상가득 스끼다시들이 차려져 있어서 

어떤 음식을 먹을지가 고민되는 순간이었는데요.

근처 중문관광단지 횟집 들과는 다르게 가격대비 푸짐하게

스끼다시들도 깔끔히 잘 나오고 해서 정말 만족스러운것 같아요!

다른곳들은 비싸기만 비싸고 해산물도 신선하지 못한데도 있었답니다^^;

제가 좋아하는 고구마 튀김!

일광회센타에서는 튀김도 정말 신선해 보이는것 같아요

깨끗한 튀김옷을 입고 있었구요.

안에는 고구마가 얇게 짤려서 들어가 있었는데요.

담백한 식감이 정말 굿이였습니다!!!

스끼다시로 나온 생선구이도 역시 맛있었어요!

안에는 촉촉한 살이 한가득히 들어가 있었어요.

뽀얀 살이 정말 예술이었던것 같아요. 

겉은 노릇노릇하고 안은또 촉촉하니 적당히 

잘 구워진것 같네요~~!!!

전복에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전복죽도 나왔어요

초록빛색으로 되어진 전복죽은~ 입안 가득 퍼지는 식감이 정말 일품이었어요

부드럽게 녹아드는 맛이 정말 굿이었는데요. 식욕을 다시 되찾아주는 맛이었어요.

양도 그리 많지 않고 적당하게 양이 되어 있어서 맛있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등푸른 빛깔을 가지고 있는 고등어회~ 

반짝반짝 빛이나는게 신선함이 정말 남달랐던것 같아요

고등어회는 이렇게 김과 함께 크게 쌈식으로 싸서 먹으면 굿굿!

생각과 간장등을 곁들여서 먹어주면 된답니다.

한숟깔 크게해서 먹어주었어요!!

고소한 식감이 정말 일품인 알밥

톡톡 터지는 알에 식감이 정말 일품이었는데요

김가루가 들어가 고소한 맛이 느껴진답니다.

알밥은 거의 회를 먹어갈쯤에 준비를 해주신답니다.

정말 어느 하나 남길수가 없는 스끼다시들 뿐인것 같아요~!

간장게장 안에 살이 정말 꽉 차있었는데요

이렇게 손으로 꾹 눌러주니 안에 살이 쏙 하고 나왔답니다.

사진으로 보여주기 위해서 간장게장을 눌러서 찍어보았지만

먹을때는 입으로 그대로 씹어서 드시면 됩니다!

매운탕은 이렇게 버너에 올려져서 나오는데요.

매운탕 역시 거의 끝무렵에 나온답니다.

이렇게 버너에 올려져서 나오는데요~

냄비 안에 매운탕이 가득 담겨져서 나온답니다.

안에는 미나리도 들어가 있고 국물에 맛이 정말 진국이었는데요

얼큰함에 저절로 '시원하다~'라는 말이 절로 나왔던것 같아요

속을 개운하게 풀어주는 느낌이고, 미나리가 들어가 시원한

국물에 맛도 느껴졌어요 ㅋㅋ 알밥과 회와 함께 먹으니 맛있더라구요!

중문관광단지 여행 중 회가 땡긴다면, 일광회센타로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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