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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여행

제주도 실내관광지 노형수퍼마켙 시간 보내기!

by 제주길잡이 2022. 3. 4.

색다른 스토리를 지닌 노형수퍼마켙에

다녀와 보았습니다. 이곳은 제주도 실내관광지로

이루어져 날씨가 흐리거나 추운날에도 방문하기 좋은데요

다양한 테마존으로 볼거리가 가득해요 !

먼저 흑백의 공간부터 만나보며 관람을 하게 되는데요

관람로 순서대로 차근차근 감상하면 된답니다.

노형수퍼마켙은 제주시 노형로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운영시간은 9시 30분 부터 19시까지 운영을 하고

있어요. 입장마감 시간은 18시이니 방문시 참고해 보세요.

제일 먼저 온통 흑백으로 되어진

곳을 만날 수 있는데요~ 이곳은 1981년 제주에

불안정한 차원의 문 '포가튼도어'가 생겨나

제주의 모든 색을 빨아들였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이렇게 모든 공간이 흑백으로 변했다고 합니다.

전시장 입구 부터 이렇게 흑백 공간으로

꾸며져 있어 볼거리를 선사하는데요

독특하기도 하기 이색적인 테마의 스토리로

꾸며져 있어 너무 재밌게 관람을 해보았던것 같아요!

스토리에 몰입하게 되는것 같은데요

전시실 안에 있는 소품들 모두 흑백으로

되어져 있답니다.  꼭 멈춰 버린 세계에 들어온듯한

기분이 들기도 했는데요. 신기했답니다^^

노형수퍼마켙을 테마로 꾸며져 있는데요

옛 슈퍼에서 판매하는 소품 등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신선한 볼거리와 동시에

옛 정취도 가득 느낄 수 있었던거 같아요 ^^

흑백 문을 넘어서 다음 전시장으로 가면

이렇게 모든 색이 모여 찬란한 빛의 향연을

보여주는데요. 뭉게구름 방도 있고 다양한

빛의 세계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마치 미지의 공간으로 들어가는 듯한

기분이 드는데요 베롱베롱 전시관부터 시작해서

뭉테구름, 와랑와랑 등 다양한 전시를 만날 수 있답니다

사진은 와랑와랑 전시관 입니다. 웅장한 스케일을 보여준답니다.

노형수퍼마켙에서 가장 큰 전시관이기도 한데요

둥근 원형으로 구성된 전시장 전체에 미디어아트가

눈 앞에 멋지게 펼쳐진답니다. 

무대 중앙에 서서 전시를 바라보면 잊지못할 

인생샷도 남길 수 있는데요~ 

무대 중심으로 앉을 공간도 충분해

미디어아트 전시 내내 앉아서 관람도 가능하답니다.

제주도 실내관광지로 이루어져 있어

날씨에 상관없이 언제든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답니다.

정말 이곳은 감탄이 절로 나오는것 같은데요

검은 베일 속에서 벗어나 또다른 세계로 들어온듯한

기분이 었답니다. 타임머신을 타고 다른 세계로 빨려 

들어가는 듯한 느낌이 드는 미디어아트 였어요.

8가지 테마의 미디어쇼로 볼거리가

정말 다양했는데요 시선을 사로 잡더라구요

감탄이 절로 나왔답니다. 이렇게 큰 규모의 전시 관람은

처음이었기에 보는 내내 신선했던것 같아요.

와~ 하는 탄성이 절로 나왔는데요

미디어아트 규모에 놀라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음향효과가 더해서 더욱 웅장하고

아름다운 영상을 보여주는데요~ 사진을 안 찍을수 없었답니다.

입장할 때 아무 색이 없던 장소에서

화려한 색으로 념쳐나는 또 다른 세상의

숨어있는 색의 놀라운 변화를 만나볼 수 있는데요

제주도 실내관광지를 찾는 분들께 강추 드리고 싶어지는 곳이였답니다

그리고 이곳을 지나 나오면 이렇게 

제주를 테마로한 전시관도 있는데요

대나무 숲길을 따라 걷다보면 바닥에서

신비로운 색을 보여주는 물고기들이 뒤를

졸졸 따라오는데요. 너무 신기했어요!

사진 속 처럼 돌하르방도 만날 수 있고

다양한 테마로 꾸며져 있는데요, 

볼거리가 가득해서 눈을 즐겁게 해주었답니다.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편하게 실내 미디어아트를

관람하고 싶다면, 노형수퍼마켙으로 가서

시간을 보내 보세요! 규모에 놀라고 왔던 곳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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