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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여행

제주도 한림 숙소 마중펜션 후기

by 제주길잡이 2021. 9. 2.

푸른 바다를 배경삼아 그림같은 공간에서

낭만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제주도 한림 숙소에서

휴가를 보내고 왔어요, 정말 이곳은 경치가 좋아서

두 눈이 절로 힐링되는데요, 기분 좋은 에너지를 충전해

보았네요. 사진 속 처럼 넓은 잔디밭고 있고해서 

아이와 여행을 오시는 분들이 숙박하기도 좋을거 같아요

이렇게 주변 나무 부터 시작해서 잔디밭까지

잘 관리가 되어 있었는데요, 펜션 바로 앞으로는

테이블과 의자도 있고 멋지고 여유로운 풍경이 

눈 앞에 펼쳐졌어요. 요즘 코로나로 인해 해외여행은

꿈도 못 꾸잖아요. 

그래서 이렇게 제주에서 나마 보내는 

휴가도 더욱 특별한거 같은데요, 마치 해외 여행을

온듯한 멋진 풍경이 눈 앞에 펼쳐진답니다.

사진 속 처럼 푸른 하늘과 그리고 바다가 정말

멋지게 두 눈 앞에 펼쳐지는데요~ 동남아 여행을 

온거 같은 기분이 든답니다.

이렇게 주변에는 돌담도 있고, 이국적인 분위기로

내부가 꾸며져 있어서 멋스러움이 느껴졌는데요.

잔디밭 바로 옆으로는 벤치도 있고 관리가 잘 되고 있었답니다.

비양도가 정말 멋지게 펼쳐졌는데요, 제가 찾은 날은 날이 좋아서

더욱 하늘도 색감도 진하게 보였답니다.

이렇게 제주도 한림 숙소 마중펜션에서 숙박을 하고

아침에 일어나 벤치에 앉아 즐기는 차 한잔!

정말 유명 커피숍이 다 안부럽더라구요~

바다색은 에메랄드 빛으로 되어 있어서 수심에 따라

다르게 보였던거 같아요^^

바다와 함께 어우러지는 멋진 기암괴석도

만날 수 있었고 자연을 몸소 느껴보며 휴식타임을

가질 수 있는 곳인데요, 협재해수욕장은 제주를

찾는 많은 분들에게 인기가 있는 여행코스인데

이렇게 마중펜션에서 무한으로 감상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던거 같아요.

사진 속 처럼 멋지게 펼쳐지는 바다.

에메랄드빛 바다색으로 되어 있어서 

정말 멋있는데요, 제가 간날은 바람도

세지 않고 해서 잔잔한 파도도 정말 좋았어요

꼭 노랫소리 같은 기분이 들기도 했는데요

귓가에 가득 전해지는 소리가 낭만 그자체 였습니다.

사진 속 처럼 통유리로 되어 있어서 푸른 바다 경치가

그대로 제주도 한림 숙소 안으로 들어왔는데요.

저희가 숙박했던 객실 입니다. 꼭 바다 위에서 숙박하는

듯한 기분이 드는 곳이지요? 사진 속 처럼 엔틱한 

분위기로 내부가 이루어져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보는 풍경이 이렇게 멋진 바다라면

정말 상상만해도 즐거워 지는거 같은데요~

주변에는 야외 테라스식으로 바깥으로

나갈 수 있는 곳도 있어서 바다를 더욱

가까이서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

주변에는 돌담도 있고 제주 느낌 물씬~

안에는 또 이렇게 예쁜 문양으로 되어진 카페트도 

있고 독특하게 이루어져 있는 의자까지 있었는데요

의자에 앉아서 보는 바다가 정말 일품이었네요.

푸른 바다로 눈이 절로 힐링이랍니다.^^

잠시 내부에서 시간을 보내기도 하고 밖으로나가

바다 감상도 즐겨보았는데요, 제대로 힐링하고 가는 

느낌이 들었답니다. 바다뷰에 전망좋은 펜션을 

찾는 분들을 찾는다면, 너무 강추 드리고 싶은 곳 같은데요~

천장으로 보면 엔틱함이 느껴지는 조명과 소품까지

있었답니다. 벽면은 또 빈티지한 느낌이 그대로 

느껴졌는데요, 요런 감성에 엔틱한 분위기에

숙소 좋아하는 분들은 너무 좋아할거 같아요

요즘 감성을 그대로 느낄 수 있었던 제주도 한림 숙소 였어요.

이렇게 화이트톤에 침구가 깔끔하게 이루어져 있었는데요

화이트톤에 침구로 되어 있어서 더욱 바다 풍경과

잘 어울렸던거 같아요. 돌담과 그리고 귓가에 그대로

전해지는 바다 소리 하얀 백사장 등 너무 아름다웠어요!

아래 사진 속 처럼 투명한 집 속에 있던 공간도 있는데요.

또 이곳 제주도 한림 숙소에서는 카페 운영도

하고 있는데요, 카페 안 분위기조차 요즘 분위기가

느껴지는 예쁜 감성 카페로 인테리어가 예쁘게

되어 있었어요. 카페 앞에는 노란색과

빨간색으로 되어진 원목 의자도 있었습니다.

통유리로 되어 있어서 바깥 경치가 그대로 펼쳐졌는데요

요긴 카페 옆으로 마련된 공간이랍니다.

꼭 식물원 안에서 차한잔 하는 기분이 들기도

했는데요 분위기가 정말 제스타일이었어요.

사진 속 처럼 은은한 커튼도 있었답니다.

자연을 몸소 느껴보며 휴식을 보내보았는데요

넓은 잔디밭 그리고 이렇게 여행 감성을 충전

할 수 있는 카페까지 있어 너무나도 좋았던

제주도 한림 숙소 마중펜션에서 푸른 바다도

실컷 감상하며 휴식의 시간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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