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수제버거 맛집 co.190버거로 가보세요!

 

최현석 버거 맛집으로 입소문난 190버거!

제주에 2호점이 생겼다고 하여서 가보았습니다.

사진 속 처럼 바다가 보이는 곳에 자리잡고 있는데요~

이곳은 성수동에 있는 본점 190과는 다르게 

바다를 보며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었답니다.

제주를 물씬 느껴볼 수 있는 제주 수제버거 맛집이었습니다.

 들어가는 입구와 내부는 이국적인 분위기가

느껴지도록 인테리어가 고급스럽게 되어 있었어요!

해외 여행을 온듯한 기분이 들기도 한것 같은데요

내부에서는 바다도 시원스레 보이고 자연을 물씬

느껴보며 식사를 할 수 있어서 즐겁게 식사를 할 수 있어요!

그리고 한쪽 편에는 이렇게 볼거리도

다양했는데요 190버거에서는 버거 맛보는 건 물론이고

해양레저스포츠까지 즐길 수 있어서 빅재미가 가득했던

곳이랍니다. 즐거움을 가득 충전 할 수 있어요~

요즘 날씨가 점점 따뜻해지고 있는데요,

가서 해양스포츠와 함께 버거를 즐겨보고 가시기 바랍니다.

사진 속 처럼 조명 그리고 내부 소품부터 감성적이게 되어

있어서 제 맘 속에 쏙 들었답니다. 제주 수제버거 맛집 190에서

흘러나오는 노래도 좋았던거 같아요 !!

원목으로 인테리어가 되어 있어서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너무 맘에 들었던거 같은데요, 

엔틱한 조명도 있고 해서 감성을 물씬 충전하고

구경도 하며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답니다.

통유리로 이루어져 있어셔 양 옆으로 펼쳐지는

각양각색 풍경을 만나볼 수 있었답니다~

이렇게 가운데로는 원목 테이블이 있었답니다.

제주 수제버거 맛집은 생각 보다는 넓게 이루어져

있어서 편안하게 앉아 식사를 하기 충분했답니다.

내부 분위기도 그렇고 이곳에서 감성 가득한 체험까지

즐길 수 있어서 재미가 정말 가득했던 곳이었어요~

그리고 이곳에서는 제주 190버거 에서만 맛볼 수 있는

시그니처 버거 그리고 최현석 셰프의 다인 '쵸이닷' 캐주얼다이닝

'중앙감속기'에서 인기가 많았던 소스를 활용한 사이드 메뉴도

그대로 가져와서 판매를 하기 때문에 성수도 190 만큼 먹거리가 많답니다.

버거도 정말 푸짐하게 이루어져 있어서

하나 먹으면 진짜 배가 든든하게 꽉 차 더라구요

소스와 재료들이 풍부하게 들어가 있어서 

맛있게 버거를 즐길 수 있었어요~

매콤함에 조합이 정말 최고였던것 같아요~

어향마요 가지프라이드도 드실 수 있어요

속은 가지 식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고 

겉은 바삭하게 되어 있어서 식감이 정말 최고였는데요

제 입맛에 찰떡 같이 잘 맞더라구요 ~! 그리고 소스와 함께

더해서 먹으면 맛있는데요, 감자 튀김과는 다른 맛~

꼭 탑을 쌓아놓은듯한 비주얼을 보여주었는데요

속 재료가 정말 푸짐해서 한입에 먹기에는 

힘들더라구요~ 입안에서 모든 재료가 퍼지는 맛이

정말 일품이었답니다. 여기에 탄산까지 주문해서

먹어주었는데요, 역시 버거는 탄산이 일품 !

한눈에 보기에도 맛있는 비주얼을 보여주는 버거!

정말 이런 제주 수제버거 라면 계속 먹어도 질리지가

않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모든 재료가 어우러져서

환상에 식감을 보여준답니다! 한끼 식사로도 든든하답니다.

그리고 제주 190 버거에서는 본점과는 다르게

해양레저스포츠도 즐길 수 있는데요~

푸른 제주 바다 바로 앞에 있어 맛있는 수제버거와 함께

뷰와 해양 스포츠도 즐길 수 있답니다.

멋있는 바다뷰도 보고 카이트, 서핑도 배우며

제주 수제버거 맛집 190버거의 매력을 즐겨보고 가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