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연 폭포 시원스런 절경과 빅버거까지!

시원스런 폭포와 빅버거까지 완벽하게 즐기고 왔어요!

천지연폭포는 사계절 폭포가 반겨주는 곳인데요

주변으로 펼쳐지는 기암절벽 그리고 시원스레 내리치는

폭포까지 모든게 조화롭게 어우러져 아름다운 장관을 

보여주는 곳이랍니다~ 초록빛으로 가득해서 눈에 피로도

풀어주는 곳 같은데요, 가는 곳곳마다 폭포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산책로가 잘 꾸며져 있어서 자연이 만들어내는

산책로를 따라 거닐어 보면서 시간을 보내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폭포에 도착을하면 세찬 물줄기가 정말

시원스레 눈 앞에 떨어지는데요 

절벽 사이로 떨어지는 풍경이 정말 아름답더라구요

제주도 다른 폭포는 비가 오는날엔만 모습을 보여주는

폭포도 있는데, 이곳은 비가 오지 않아도 사시사철 이렇게

폭포에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정말 아름다웠던것 같아요~!

돌 다리를 건널 수 있는 곳도 있구요!

자연과 어우러진 모습이 정말 아름다웠어요

사계절 가보기에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폭포 옆으로 가면 시원한 기운도 느낄 수 있어서

몸 속 까지 시원함이 전해지는것 같더라구요! ㅎㅎ

천지연폭포는 높이 22m, 너비 12m, 못의 깊이 20m 로 이루어져 있어요

안산암으로 이루어진 기암절벽에서 세찬 옥수가 떨어지는 경승지 인데요

폭포 일대에 뛰어난 계곡미로 손꼽히는 곳이랍니다.

푸른 자연을 몸소 느껴보면서 시간을 보내보았어요~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을 가득 느낄 수 있는 곳이랍니다!

화려한 장관 그리고 세차게 떨어지는 물줄기 마저

너무 멋있었던 곳인데요 물이 밑으로 떨어질때는 

소리까지 시원해서 스트레스를 풀어주는것 같았습니다

폭포에는 식물뿐만 아니라 무태장어도 서식하고 있었답니다.

천지연폭포를 다녀오셨다면, 근처에 있는 예이츠산장으로

가셔서 빅버거까지 맛보고 오시기 바랍니다.

사람 얼굴 사이즈만한 유기농 빅버거를 맛볼수 있는데요

사진속 처럼 예이츠 산장 내에 버거가 위치해 있습니다.

건물은 알록달록 이루어져 있었어요!!

들어가는 입구에 보면 버거가 엄지척을 하고 있었는데요

황금빛에 요리모자를 쓰고 있었어요

그리고 바로 앞에 앉을 수 있는 의자도 있답니다.

앉아서 사진을 찍기에도 좋더라구요

들어가는 곳이 마치 동화 같은 분위기로 되어져 있어서

아기자기하면서도 색달랐던것 같아요^^

이곳에서는 사람 얼굴 크기마한 유기농 빅버거는 물론이고

감자튀김도 즐길 수 있는데요, 입안 가득 퍼지는 담백한

감자튀김에 맛이 정말 좋았던것 같아요^^

내부로 들어가면 이렇게 메뉴도 있어요

황금빅버거, 커플버거, 피자, 감자튀김 등 판매가

되고 있었는데요~ 버거만 있을 줄 알았는데 

의외로 다양하게 이루어져 있어서 다양한 맛을 즐겨볼 수 있습니다.

내부는 무지개빛으로 알록달록 되어져 있었어요!

마치 동화 속을 방불케하는 분위기였는데요

바닥은 또 나무 바닥으로 되어 있어서 걸을때마다

삐그덕 삐그덕 거리는 소리가 나더라구요! 

안에는 피아노도 있었답니다. 학교 분위기 비슷하게 되어 있었어요

테이블은 창 밖 바로 옆 자리도 있었고

안에는 베이비체어도 비치되어져 있어서 

아이와 오시는 분들에게도 제격인것 같아요

조명은 내부를 환하게 비추어줄 정도에

은은한 분위기로 되어져 있어서 따뜻하게

내부를 비추어주었던것 같아요~ 안쪽에 자리를 잡아보았습니다.

햄버거와 그리고 감자튀김, 샐러드 이렇게 세트메뉴로 나왔는데요

피클과 무 등으로 푸짐한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맛있게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샐러드는 신선한 야채로 이루어져 있어서

아삭아삭한 식감이 정말 좋았는데요,

여기에 버거까지 정말 꿀조합이였던것 같아요!

사람 얼굴 크기마한 빅버거가 나왔는데요

안에는 채소와 패티가 가득 들어가 있어서

입안 가득 퍼지는 식감이 정말 좋았던것 같아요

버거는 조각조각 컷팅이 되어 이써엇 더욱 맛스러운것 같아요

한조각 한조각씩 피자 처럼 떠 먹을 수 있도록 되어져 있어요!

그리고 감자튀김도 맛볼 수 있는데요.

부드러운 식감이 정말 좋았던것 같은데요

입안가득 퍼지는 식감이 일품이였어요

여기에 케찹을 찍어서 먹으면 더욱 맛있는데요

4인서 딱 먹기 좋은 기준이였던것 같아요~

4인이서 먹기에 충분했던 양이였던것 같은데요

한조각 한조각씩 접시에 놓아서 칼과 포크로 자르면서

먹을 수 있었답니다. 패티에 육즙이 입안 가득 퍼지더라구요

안에 채소들은 유기농으로 되어져 있이서 유기농 수제 빅버거를

맛볼 수 있었답니다 ! 버거를 먹고 난후에는 곳곳에 있는

황금빅버거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으며 시간을 보내보았어요!

황금빅버거라고 적혀져 있고 

분홍색에 의자와 주변이 초록빛에 식물들로 꾸며져 있었습니다.

동화 같은 분위기로 이루어져 있어서 정말 사랑이

가득 느껴지는 공간으로 되어져 있는것 같은데요

사진도 찍고 그리고 버거도 먹어보면서 시간을 보내고 가세요.

서귀포에 있어서 서귀포여행 시에 들려보면 좋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