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비자림 천년의 세월이 녹아든 멋진 숲!

천년의 세월이 녹아든 멋진 제주 비자림에서 시간을 보내보세요!

이곳은 천연기념물 제 374호로 지정보호되고 있는 곳으로

500~800년생 비자나무 2,800그루가 밀집하여 자생하고 있는 곳으로

나무 높이는 7~14m, 직경은 50~110cm그리고 수관폭은 10~15m에 이르는

거목들이 군집한 세계적으로 보기드문 비자나무 숲입니다!

자연이 주는 상쾌함을 느끼면서 산책을 할 수 있는데요 푸른 공기가 가득전해지더군요!

이곳은 비자림 매표소 입니다.

피톤치드가 가득한곳에 있는 곳이라 그런지

매표소에서도 피톤치드가 가득느껴져서 상쾌한 공기를 몸소 느낄수 있는것 같아요

입장료가 있는 곳이오니, 방문시에는 필히 매표를 하고 들어가야해요

비자림 이용시간은 9시부터 18시 까지 입니다.

이렇게 초록 기운이 가득 퍼지는 곳에 비자림이 있어요

하늘을 향에 길게 뻗는 비자나무와 초록 기운을 가득 느낄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져 있었는데요~ 자연에 향기를 몸소 느낄수 있었답니다.

이런곳에서라면 정말 힐링이 안될수가 없을것 같아요!

비자림은 옛부터 비자나무 열매인 비자는 구충제로 많이 쓰여졌고,

나무는 재질이 좋아 고급가구나 바둑판을 만드는데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초록 기운을 가득 느껴보면서 산책을 할 수 있도록 조성이 되어 있어서

정말 걷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기분이 드는곳인데요

나무 전해주는 자연에 상쾌함을 느껴보면서 즐길 수 있어요

녹음이 짙은 울창한 비자나무 숲속의 산림욕은 

혈관을 유연하게 하고 정신적, 신체적 피로회복과 인체의

리듬을 되찾는 자연 건강 휴양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나무가 전해주는 자연에 향기를 고스란히 느껴볼수 있는데요

초록빛으로 정말 가득 물들었던것 같아요

이곳은 가벼운 등산이나 운동을 하는데 안성맞춤 코스인데요

요즘은 실내에서 말고 야외에서 산책을 대부분 하게 되는데요

상쾌한 공기를 몸소 느끼면서 산책을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자연이 주는 기분 좋은 에너지와 함께 말이죠!

탐방코스 지도를 보고 난후 비자림을 즐겨야하는데요

주차장부터 시작해서 음수대, 숲입구 돌담길 등으로 위치하고 있어요

유모차나 휠체어 통행이 가능하도록 길이 평탄하게 되어져 있어서

비자림은 정말 가족과 함께 산책하기에도 안성맞춤일것 같아요!

붉은 바닥과 그리고 길쭉 뻗은 비자나무들로 되어져 있어서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을 정말 가득 느낄 수 있었어요

가는 곳마다 정말 멋있더라구요. 그림 같은 전망을 감상하면서

비자림을 즐겨볼 수 있었는데요 숲에서 전해지는 산새소리와

자연에 향기를 느껴보면서 콧노래를 부르면서 숲을 즐겨보았답니다.

또한 비자림은 주변에 자태가 아름다운 곳이기도 한데요 

주변에는 월랑봉, 아부오름, 용눈이오름 등이 빼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하고 있어요

이곳은 그리고 영화 촬영지로도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나무 사이로 전해지는 따스로운 햇살을 맞으면서 걸어보았어요!

매끄럽게 깔려 있는 돌길도 있구요. 정말 산책로 조성이 잘되어져 있더라구요

가는길마다 정말 그림 같은 풍경이 눈앞에 펼쳐져 있답니다.

그리고 사계절 푸른 풍경을 보여주어서 초록 기운을 가득

느껴보면서 산책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것 같아요 !!

자연힐링에 시간을 보내보았는데요 에너지를 100프로 충전하고 가는 기분이 들었어요

나무데크를 따라 걸어보았는데요

자연에 향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었어요

그리고 주변이 나무들로 우거져 있어서 너무 멋있었던것 같아요!

초록에 기운을 느끼면서 자연 힐링을 제대로 해보는 시간이였어요

꼭 이곳은 천국같은 풍경이더라구요, 천국이 있다면 아마 요런 느낌이지 않을까요?

잠시 앉아 휴식을 보낼 수 있는 벤치도 있고

나무 밑에 벤치가 있어서 햇빛도 가려주고해서 더욱 따스하게

휴식을 보낼 수 있었던것 같아요 !!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을 가득 

눈속에 담아보았는데요 초록색에 풍경들로 눈도 덩달아 맑아졌던것 같아요

그리고 주변 풍경이 워낙 멋있어서 어디서 사진을 찍든 멋진 사진이

탄생을 하는것 같았답니다 굿굿 !!!!!!!

커다란 나무도 있었구요 ! 가운데서 우뚝 지키고 있는 모습이 멋있었어요 

이 나무는 비자림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터줏대감이라고 합니다.

그래서그런지 나무가 전해주는 기운이 정말 남 다른것 같아요~~

비자나무로 우거져 있는 나무데크 사이길을 따라 거닐어 보았는데요

저희는 이날 아기가 있어서 유모차를 타고 이동을 했는데,

정말 불편함이 없이 너무 좋더라구요,  천천히 걸으면서 비자림

구석구석을 다 만끽해보고 온것 같아요, 조금 짧은 코스에 숲길을 찾는다면,

잘가꾸어진 비자림 정말 추천 드리고 싶어요

비자나무가 주는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비자림!

자연이 선물해주는 멋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었는데요

피톤치드가 정말 가득했던 숲이여서 사계절 푸르름을 가득 느끼며

초록빛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코가 정말 맑은 공기로

뻥 뚫리는 기분이 들었는데요~ 자연이 주는 멋진 풍경과

함께 비자림을 걸으며 시간을 보내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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