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 남원큰엉해안경승지 푸른 바다 감상!

푸른 바다와 함께 멋진 바다절경을 보여주는

제주여행 남원큰엉해안경승지~ 이곳은 바닷가나 절벽 등에 뚤린 동굴에

제주도 방언으로 엉이라 하기 때문 큰 바윗덩어리가 아름다운

해안인데요, 해안을 마치 집어삼킬 듯이 입을 크게 벌리고 있는

언덕이라고해서 붙여진 이름이랍니다.

해안 절벽 위로는 아름다운 산책로가 마련되어 있어서

자연을 따라 산책을 하면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주변에 부드러운 잔디밭까지 마련되어 있어서 정말 아름다웠던것 같아요!

이렇게 남원큰엉해안경승지 종합 안내도를 보면

다양한 절경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용두암과 인디언추장얼굴, 한반도 까지 다양한

절경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탁트인 바다와 함께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가족 나들이 장소로도 정말 제격인 곳인데요 ~

푸른 바다와 함께 산책을 하면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이렇게 파도가 치는 소리도 들려오고 

그림같은 멋진 전경이 눈 앞레 펼쳐진답니다.

기암절벽과 함께 탁트인 바다가 눈 앞에 펼쳐지는데요

진짜 하얗게 파도치는 파도와 그리고 모든게 만나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준답니다. 절벽 위로는 나무도 있어서

산책로도 잘 조성이 되어 있습니다. 산책길을 따라 걸어보며

제주여행의 시간을 보낼 수 있답니다 ~~!

이렇게 나무로 가득 둘러 쌓여진 숲길을 걸으면

가운데로 제주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데요

꼭 한반도 모양에 지도를 하고 있는 것 같았어요!

초록빛으로 가득 우거져 있어서 싱그러운 자연의 향기가

느껴졌던것 같은데요, 편안한 휴식을 보낼 수 있엇어요

이렇게 주변으로는 나무로 되어진 의자도 있어서

푸른 바다 경치를 감상하면서 잠시 앉아서 

바다도 구경할 수 있습니다! 푸른 바다가 정말 멋지게 펼쳐졌어요! 

주변에는 자연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되어져 있어서 

요즘 실내는 위험하고 사람들 없고 한적한 곳을 찾는 분들에게

남원큰엉해안경승지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이렇게 길을 걷다보면 큰엉에 대한 설명도 있고

바위에 대한 설명과 바다에 대한 설명까지 정말 가득했어요!

바위에는 아래 사진 속 처럼 구멍이 뽕뽕 뚫려 있엇습니다.

파도가 치는 소리와 그리고 모든게 다 바위 구명으로 들어간것 같은데요

남원큰엉해안경승지는 올레길 5코스와 이어져 있는 곳으로 

올레인들에 발길도 끊이지가 않는답니다.

제주 올레길과 이어져 있는 만큼 멋스러운 경치가 느껴지는 것 같은데요

언제든 자연의 풍경을 감상하며 시간을 보내기 좋은 것 같아요

산책로 중간에는 야자나무로 이루어져 있어서 그 길을 따라

거닐어 보면서 바다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데요 

바다를 따라 가다보면 새섬, 문섬, 섶섬 등 푸른 바다와 함께

섬들이 보여서 더욱 멋스러운 풍경을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

이렇게 탁트인 바다를 보면 근심 걱정이 다 사라지는 것 같은데요

지친 마음을 달래줄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아래 사진은 인디언 추장 얼굴을 한 바위인데요

바로 옆모습이 추장 얼굴을 한것 같아서 그렇게 이름이 지어진것 같아요

사진 속 처럼 푸른 바다와 함께 절경을 보여주어서

멋스러운 풍경을 보여주었는데요, 새하얗게 파도가 치는

모습도 정말 아름답게 보였던것 같아요 !! 산책로는 1.5km로 이루어져 있어요

해안절경을 맘껏 감상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보았어요 !

독특하면서 이국적인 풍경을 보여주었답니다.

이렇게 아래로는 바위가 있어서 그 바위가 드러나는 순간까지

정말 멋스럽게 눈 앞에 다가 오는 것 같은데요

감탄 또 감탄을 하면서 사진을 담아보았습니다. 

동화 속 같은 비주얼을 느껴보면서 즐길 수 있는데요,

탁트인 전망으로 저절로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이 들었어요.

나무에 둘러싸여 있는 신비로운 산책로 부터 시작해서 

그리고 바다와 함께 인증샷 까지 남길 수 있어서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인데요 ~

제주의 풍경을 즐겨보고 싶은 분들에게 남원큰엉해안경승지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이곳만의 풍경과 함께 산책을 즐기는 건 어떨까요?

자연이 마음속을 시원하게 만들어줄거에요 !!

시원스레 탁트인 남원큰엉해안경승지를 찾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