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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여행

10월 제주도 여행 초록빛으로 물든 교래자연휴양림!

by 제주길잡이 2020. 10. 21.

초록빛으로 물들어서 눈이 싱그러워 지는 느낌이 드는

교래자연휴양림에서 자연과 함께 휴식을 보내보세요~

이곳은 제주의 독특한 자연지형이자 천연 원시림이 보존된 곳으로

난대와 온대의 식물들이 함께 자라는 울창하고 푸른 풍경을 보여준답니다.

이곳 휴양시설로는 야영시설과 그리고 야외무대, 전통가옥인 초가집 등

잘 갖추어져 있는데요~ 초가집에서는 숙박도 가능하답니다~

이렇게 싱그럽게 이루어진 나무길을 따라 거닐면서

자연이 전해주는 향기도 느낄 수 있는데요~

나무가 부딪히는 소리와 그리고 자연을 있는 그대로 느낄 수 있어서

정말 싱그러움을 제 두 눈속에 담아 볼 수 있습니다.

이곳은 유일하게 곶자왈 생태체험 휴양림 입니다.

현대인들의 치유와 휴식공간으로 조성된 곳인데요

친환경 휴양공간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면서

자연이 전해주는 새소리와 자연을 느껴보면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랍니다. 따스한 햇빛과 함께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한 곳이지요 ~!

일상에서 지친 현대인들의 치유와 휴식 공간이기도 한데요

휴양림은 전국에서 유일한 곶자왈 생태체험 휴양림으로

제주 생태계의 허파인 곶자왈 지대에 위치한 친환경 휴식공간 입니다.

휴양림에는 야영레크레이션지구와 휴양레크레이션지구, 생태체험 그리고

곶자왈 생태관찰로 등 다양하게 이루어져 있어요 !

사진 속 처럼 초가집 앞으로는 넓은 잔디밭도 있구요

초가집은 또 돌로 지어져 있어서 제주 스러운 향기가 

가득 느껴지는 것 같아요~ 푸른 하늘과 자연을 느껴보면서

편안함이 느껴지는 곳에서 휴식을 보내보았답니다!!

신비로움이 느껴지게 꾸며져 있어서 정말 두 눈을 

다 맑게 만들어 주었던것 같은데요~

자연의 전해주는 이야기를 교래자연휴양림에서 

느껴보며 거닐어 볼 수 있었던것 같아요 !!

나무가 엉켜 있는 곳도 있고, 독특한 모양을 한 나무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렇게 돌로 되어진 계단을 따라서 올라갈 수 있는 곳도 있고

나무가 그늘이 되어주어서 멋진 경치를 보여주었답니다.

자연의 신비를 그대로 느껴볼 수 있었던것 같아요 

초록 내음이 가득한 교래자연휴양림!

아름다운 제주 숲의 매력에 빠져보고 싶은 분들은

지금 바로 이곳으로 가셔서 그 매력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독특한 모양으로  되어진 나무도 볼 수 있는데요

이끼와 그리고 돌등 자연이 눈앞에 펼쳐졌어요 !

신비로움이 가득 느껴지는 것만 같았는데요

자연이 뿌리를 내리고 내려서 멋진 경치를 보여주었어요

정말 그림 같은 풍경에 감탄사만 절로 나왔던것 같아요 

이곳은 사계절 초록빛을 보여주는 곳으로 

싱그러움이 가득 전해지는 곳인것 같은데요

초록초록한 풍경으로 눈이 정화 되는 것 같아요

요즘 나이가 하나 둘 씩 들면서 이렇게 자연에서 보내는

휴식이 더 좋다는 생각이 드는 것 같은데요..

자연에서 한박자 휴식을 보내면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자연의 숨소리를 가득 느껴보면 숲길을 따라 걸어보았습니다.

사진 속 처럼 돌로 되어진 곳도 흙길을 밟으면서 즐길 수 있는

곳까지 각양각색 다양한 매력으로 되어져 있었는데요 ~

가면 갈수록 공기가 좋고 코를 시원하게 뻥 뚫어주는게

있던 비염이 사라질 정도 였던것 같아요 ^^

난대림과 온대림이 산재한 불규칙한 곶자왈 숲이 눈 앞에 펼쳐지는데요

다른 곳과는 다르게 진짜 혹은 화산송이길의

천연코스로 이루어져 있어서 두눈을 맑게 빛내어 준답니다.

그리고 길을 가다보면 노루도 만나볼 수 있는데요

걷는 중에 짠하고 눈 앞에 등장 했습니다 !

숲속에 초가와 숲속의 휴양림등 다양하게 있었어요

자연의 숨결이 느껴지는 곳을 따라 거닐면서 시간을 보내보았습니다.

이곳은 대표적인 생태보전지구라 할 수 있는데요

지금은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단순 관람도 여러가지

제약사항이 많은데 과거에는 주민들에게 유일하게

나무를 공급해주는 숲이었다고 해요 !!!

이곳은 네곳으로 분포된 곶자왈 지대에서

나무를 가져와 집을 짓거나 아니면 숲으로 들어와

움막을 지으면서 생활했다고 하는데요

아주 오래된 전설같은 이야기 였던것 같아요

있는 그대로의 자연을 느껴보면서 걸을 수 있는 그런 곳이었습니다.

걷다보면 진짜 돌과 나무로 집을 짓고 살았던 흔적을 볼 수 있습니다.

전 구간을 돌아보려면 오르막까지 있어 반나절 

정도는 잡아야하는데요 중간에 돌아오는 짧은 코스도 있어서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단순하게 산책만 하고 돌아오는

코스는 경사도가 낮고 흙길이지만 나름 1~2명 지나갈 정도의

길로 잘 조성되어 있어서 가족 산책을 즐겨보기에도 충분!

간혹 이렇게 야생 동물들도 볼 수 있고,

가는 순간 눈이 청량해지는 느낌이 드는 교래자연휴양림에서

자연의 향기를 물씬 느껴보면서 휴식을 보내보세요

이곳은 산책로도 잘 조성이 되어 있고, 한번쯤 다녀와볼만한

곳으로 추천드리고 싶은 곳인데요~

사계절 상관 없이 걷기 좋은 곳이니, 기회가 된다면 가셔서 

숲길이 전해주는 청정한 공기를 가득 느껴보면서 걸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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